성경의 맥을 잡아야

성경 묵상훈련에 아울러서 성경의 맥을 잡는 훈련을 시작합니다. 훈련하면, 시간부터 생각하고 내가 할 수 있을까 염려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것은 요즈음 교회를 다니는 이들 안에 일반화된 생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뉴욕지역에 사는 우리들 안에 다가오는 불편한 생각들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첨단과학의 도움을 선용하면 시대를 이길 수 있는 영성의 근육을 키울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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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두가지 역사

성령충만에는 내적충만과 내적충만이 있습니다. 이 충만은 발바닥에서 머리끝까지 잠 기는 역사입니다. 내적 충만의 역사와 외적충만의 역사를 아는 것은 자신의 신앙의 현 주소를 아는 중요한 기준점이 되어집니다. 내적 충만의 역사 내적충만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순간부터 경험되어지는 충만입니다. 우리가 거듭나는 순간 우리 안에 성령님이 거주하시게(indwelling) 됩니다. 그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떠나시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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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24시간 영적 전쟁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혼이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영적 무장해제를 하는 순간 사단은 공격해 들어 올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두 주간은 영적으로 활짝 깨어 있어야 합니다. 임직식을 준비하고 임직에 임하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로 섬겨야 합니다. 그리고 두 주후에 드려지는 성령강림 주일 에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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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

여름의 너는 푸르디 푸른 젊음으로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내는구나 너의 그 신선한 매력에 나 또한 취하는듯했지 가을의 너는 울긋 불긋 형형색색의 회려함과 우아함으로 치장한 귀부인의 원숙미를 자랑했었지 너를 보는자마다 감탄해 마지 않았던 너의 아름다움 너 또한 자아도취에 빠질만큼 아름다웠던 너의 모습… 그러나.. 겨울의 너는.. 칙칙한 피부에 앙상한 뼈를 드러내며 옷도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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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을 향하여 이렇게 갑시다

예수님의 삶을 축구로 비유한다면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전후하여 제자들의 모습은 달랐습니다. 전반전의 제자는 자기 중심에 목을 메고 주님을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니까 복에 대한 말씀도 자기 중심으로만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복이 될지라”고 선포하신 것을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오해했습니다. 자신이 복이 될 수 있음을 모르고 복을 따라다녔습니다. 자기 중심의 복을 따라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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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미국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

[울고 슬퍼하며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느1:3-4) 전쟁의 소문이 있고, 대통령 선거가 심각하게 걱정되는 상황 속에서 교회가 정신을 차리고 깨어 회개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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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파스칼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신을 알 수 있다. 이 매개자가 없으면 신과의 교제는 완전히 끊어져 버리고 만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신을 알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 없이도 신을 알 수 있고 신을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헛된 증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증명하는 것으로서 우리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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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도 움직임을 보이는 이 때…

청개구리는 동으로 가라면 서로가고, 서로 가라면 동으로 갑니다. 이것이 우화 속에 청개구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그리스도인 그 속에 자신은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그리스도인은 바로 그분의 마음을 따라 움직일 줄 알 때부터 성숙이 찾아옵니다.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웠던 주님이 온전케 되셨듯이 말입니다. 역사의 중심에서 역사를 움직이시는 주님의 움직임을 따라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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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광야학교는 순종을 배우는 학교

지난 한주간 묵상케 하신 말씀이 있다.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히브리서5:8-10) 예수 믿는 자들을 지독하게 핍박하다가 빛 가운데서 회심한 사울은 자신은 율법에 흠이 없는 삶을 살았지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과는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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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분위기 메이커

지난 20년동안 우리교회는 주님의 실험실이었다. 실험실이란 여러가지 현상들이 확실한 열매를 위해 일어나는 곳이다. 부족한 인간과 온전하신 하나님이 함께 실험이 이루어질 때 일어나는 분위기 참으로 형용색색의 분위기였다.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주님이 그 중심에 계시기에 칼라풀(Colorful)하였다. 주님이 계셨다는 사실은 무한한 위로와 더불어 회복의 기쁨이 꿈틀거린다. 주님이 친히 흩으시겠다고 선언하시고 흩으셨던 과정은 흑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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