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2018년 신년주일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 13~22

13이제는 전에 멀리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또 오셔서 먼 데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그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1 사랑하는 주님 주님 앞에 형제 자매 한 자리에 크신 은혜 생각하며 즐거운 찬송 부르네
내 주 예수 본을 받아 모든 사람 한 몸 같이 환난 근심 위로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세
3 사랑하는 주님 예수 같은 주로 섬기나니 한 피 받아 한 몸이룬 형제여 친구들이여
한 몸 같이 친밀하고 마음으로 하나되어 우리 주님 크신 뜻을 지성으로 준행하세
IKEA 가구를 조립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그 가이드대로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결국 다시 풀어서 조립했을 것입니다. 작은 부분 하나가 미씽이 되어도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가구 하나가 완전리 조립되는데에는 아주 작은 부분이라고 할지라도 함께 지어져 가는데에는 100%의 책임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자란 가구의 원목들과 그 땅의 자원으로 먼든 볼트 와 넛트들이 이 디자이너들에 의해서 만들어져서 전 세계시장으로 나가서 사랑을 받는 것처럼 교회도 세상을 향하여 드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교회를 헬라어로 “에클레시아”(ekklesia)라고 하는데 그 뜻은 “불러내어진 무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악이 창궐하는 세상으로 부터 불러내어서 그리스도 안에 두셨습니다.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을 지불하고 그리스도 안에 그분을 머리로 한 생명 유기체의 지체가 되었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신자들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몸은 세상에 속하지 않고 세상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할 공동체로 세워져야만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거룩한 공동체에 멤버들입니다. 이 멤버들은 각자의 배경이 다릅니다. 마치 가구의 재료들이 나무에서도 오고, 광산에서도 오고 신소재 공장에서도 옵니다. 그러나 가구 디자이너의 메뉴얼대로 자신의 위치를 찾아 들어
갈 때만이 가구는 완전체로 조립되어집니다.
함께 지어져 가려면: 형제의식 & 담을 헐어라
13이제는 전에 멀리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우리도 주님을 닮아 평화의 도구로 쓰임받게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함께 지어져 가려면: 십자가의 하나됨의 능력을 믿어라 {십자가}
16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또 오셔서 먼 데 너희에게 평안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 당시에 유대 그리스도인과 이방 그리스도인들 간에 발생한 분열된 현상을 본 사도 바울은 십자가의 하나됨의 능력을 증언합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과 나를 이어줍니다. 나와 이웃을 이어줍니다. 우리의 힘으로 가 아닌 성령의 능력으로 원수된 관계를 소멸 시켜줍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전6:19)
함께 지어져 가려면: 모퉁잇 돌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라 {부활}
19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그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행4:11)
이 말씀은 베드로가 오순절날 모인 무리들에게 주님의 부활을 설명하면서 증언한 말씀입니다. 십자가는 빼기 이지만 부활은 더하기 입니다. 하나님의 더하기 역사는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이 들어나는 역사입니다. 사람들은 예수께서 오셨어도 건축자의 버린돌 처럼 여겨서 십자가에서 못박아버렸습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야 합니다. 예수께서 이 성전의 모퉁이 돌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모퉁잇 돌은 기초석과 같습니다. 모든 돌은 이 돌 위에 언져집니다. 요한 복음에서는 이를 포도나무와 가지와의 관계로 설명하면서 연합된 관계, 하나된 관계를 이룰 때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지어지는가가 중요하다 {복음 안에서 지어져야함}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요15:2)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건축 중입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에 연결되어야 합니다. 버릴 것은 버리십시요. 그럴 때 더하여 주시는 은혜가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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