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의 연단과 형통

예수님의 후반전을 위한 말씀 시편105:17-22
요셉의 연단과 형통

지난 주일 말씀이 믿음으로 산 요셉에 대하여 촛점을 마추었다면, 오늘 말씀은
축복의 통로가 된 요셉에 촛점을 마추어 말씀을 나누기 원합니다.
요셉은 꿈의 사람이었습니다. 지난 주에 본문 19절 말씀을 통하여 요셉에게는
여호와의 말씀이 꿈의 형태로 임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이 요셉의 삶에
그대로 응할 때까지 그의 꿈이 그를 단련하였다고 했습니다.
요셉에게 꿈을 주신 하나님은 그 꿈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그 당시
에 꿈은 하나님의 뜻이 담긴 말씀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17세에 받은 꿈이 이루
어지는 과정 안에는 하나님의 연단이 있었습니다.
연단의 시작은 가장 가까운 형님들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를 시기했던 형님
들은 심부름 온 요셉을 향하여 ‘꿈의 사람이 오는도다’고 하면서 그 꿈이 이
루어지지 못하도록 죽이려고 모함했습니다. 구덩이에 쳐넣었습니다. 그러나 하
나님은 유다의 마음을 열어서 애굽으로 은 20에 팔려갔습니다. 이스마엘 상인
들의 마음에 하나님은 GPS를 달아주었습니다. 애굽의 경호대장 보디발장군
의 집으로 인도하셔서 장군의 눈에 들도록 역사하셨고, 요셉으로 인하여 형통
함을 보게 하셔서 가정 총무로 세워지도록 다스려주셨습니다. 그 때 출중하게
생긴 야곱을 유혹했던 보디발의 아내가 실패하자 그를 모함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동굴같은 감옥에 던져졌습니다.
요셉이 꿈을 꾸었을 때 그는 성숙하지는 못했음을 꿈을 이야기하는 모습속에
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은 그를 이스라엘 민족의 멸절의
위기에서 구하는 통로로 사용하시기 위해 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를 성숙
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시기 위해서 연단을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연단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대장장이가 쇠를 불에 달구었다가 찬물 속에 넣었다
가 두둘려서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 과정은 땀을 흘리는 고된 과정입니다.
성막에서 만들어지는 성구들은 모두가 두둘려서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단조했
다고 합니다. 그냥, 주형을 뜨고 거기에 쇠물을 부어서 찍어내듯이 쉽게 대량
생산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금등대입니다. 금 한덩이로 쳐서 만들었습니다.
사실 성막에 있는 도구들의 긍극적인 목적은 만복의 근원이신 지성소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통로를 만들어주는데 쓰임받는데 있었습니다.
* 고난은 하나님의 심부름꾼이다.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로서
하나님의 신임의 증거라고 간주해야 한다. -비쳐
* 고난이란 하나님이 친한 사람에게만 주는 선물의 일종이다. 다른 이에겐 고생이 주어진다 .-리실룩스.
* 하나님이 그 자녀를 풀무에 던지실 때는 하나님도 그 안에 같이 들어가신다.- 찰스 스펄전
찬양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고통 가운데 계신 주님/ 변함 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다니엘의 친구 사드락, 메삭,아벳느고 금신상에 절을 거부했을 때 풀무불에 던
져졌습니다. 그 때 느브가네살 왕이 보면서 놀라서 말합니다.
“내가 보니 결박되지 아니한 네 사람이 불 가운데로 다니는데 상하지도 아니하였고 그 넷째의 모양
은 신들의 아들과 같도다”(단3:25)
그가 본 신들의 아들이 구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
스도는 요셉의 고통과 다니엘의 세친구들의 고통 가운데도 계셨습니다. 이들의 공
통점은 하나님께로 날마다 더 가까이 나아가는 예배자였습니다. 주님은 이 예배자
들의 삶 속에 다가온 동굴같이 캄캄한 연단의 고통의 시간을 뚫어내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바로 동굴이 변하여 터널이 되게 하시는 형통의 주님이십니다.
지난 주 19절 말씀에 이어서 나오는 20절 이하를 보십시다.
19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20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석방함이여 뭇 백성의 통치자가 그를 자유롭게 하였도다 21그를 그의
집의 주관자로 삼아 그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하고 22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며 그의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
요셉의 꿈 중심에는 십자가의 예수가 있었듯이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성경은 선언했습니다. 그 꿈은 나의 옛사람이 그리스도
와 함께 죽고 우리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꿈입니다. 바로 그 꿈의 중심에는 십자가
가 있습니다. 제자는 나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하는데 바로 그 십자가가
중심에 있는 꿈이, 비전이, 소망이 바로 주님께서 뚫어내시는 포인트입니다. X 축
과 Y축이 만나는 지점(0,0)에 주님은 성령과 능력을 부으셔서 헌신된 우리를 통해
서 뚫어내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요셉의 꿈의 중심에는 동굴을 터널로 뚫어내는 십자가의 능력과 사랑이 있었습니
다. 그가 그 꿈에 의해서 고통스러운 연단의 과정을 이겨내었습니다. 그의 고통 속
에는 고난의 주님이 계셨습니다. 그 주님과 동행하면 요셉처럼 형통합니다.
인도의 유명한 대장장이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정금을 뽑아내십니까? 답은 간단했습니다.
“금은 연단할 때 금물 위에 내 얼굴을 밝게 보일 때까지 풀무불에 연단하면서 불순물을 걷어냅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