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주님

예수님의 후반전을 위한 말씀 – 골로새서1:24-29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주님

오늘 본문 말씀은 사도바울의 신앙고백입니다.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24)” 시작된 그의 고백은 오늘 본문의 요절인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29)로 맺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의 비빌을 알았습니다. 그는 분명히 인생을 압그레이딩 시켜주는 터널같은 고난과 그냥 동굴 같은 곳에서 빛과 어두움이 일반이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치 못하고 그 안에서 고생만하는 삶의 차이를 너무나 분명하게 알았습니다.
그는 율법에 선생이었습니다. 말씀이 머리에 충만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말씀이신 주님이 육신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인간 구속 역사를 이루셨는데 오히려 그분을 믿는 이들을 핍박하는데 압장 섰습니다. 오늘날에도 복음이 진리가 되지 않고 복음이 교리가 된 사람들에게는 동일한 현상이 이러나고 있음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음이 진리가 된 삶을 산 이들은 달랐습니다.
골로새서 1:3-5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감사하노라 4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었음이요 5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바울은 복음의 본체이신 주님을 만나고 그 삶이 달라졌습니다.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받아 사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고 능력임을 누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빌 4: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유월절에 먹는 음식 가운데 쓴 나물과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거친 빵, 그리고 삶은 달걀이 있습니다. 그 중에도 달걀은 고난의 유익에 대한 메세지가 확실하게 담겨 있습니다. 우리에게 고난의 유익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줍니다.
일반 음식물은 삶으면 삶을수록 부드러워집니다. 그러나 달걀은 삶으면 삶을수록 단단해집니다. 요즈음은 계란을 불곁에서 구워서 먹기도 합니다. 삶은 계란 보다 구운 계란은 더욱 단단합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으로 초대 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고통 속에서 자유하고 고난의 유익을 누리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고통 가운데 계신 주님, 변함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언제나 주님 만을 섬기리”
본문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27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주님은 우리 안에 능력으로 역사하기 원하신다.
누구든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그 권세(엑수시아) 안에 권능(두나미스)만 부어지면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무서운 형틀이 아니라 감동의 사랑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는 고난 속에서 십자가의 예수께서 부어주시는 권능(두나미스)으로 일너나 전진에 전진을 하였습니다. 바울이 “골로새 교우들을 향하여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한다”고 하나님의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는 그 속에서 비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cf 26&27절)
그 능력으로 힘을 다하여 수고하라 : 성령과 말씀의 힘의 능력
여러분 다윗은 구약시대를 살면서 신약시대의 십자가를 보았던 사람입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할 때에 말씀이 열려지면서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던 것입니다. 그의 예수 만나기 전에 말씀과 만난 후에 말씀은 달랐습니다. 이 가을에 말씀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여러분이 되실 줄 믿습니다.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찬양이 터질 것입니다
그는 기도와 찬양의 능력을 알고 사단의 장벽을 무너트리고 복음의 경주를 한 우리들의 멋있는 선배님입니다. (빌립보 감옥에서의 기도와 찬미의 역사)
그는 가는 곳 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하여”(28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바울은 이 삶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삶인지 우리에게도 그 길로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형통의 길로 믿음으로 걸어가기를 원하며 그 놀라운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삶의 일체의 비결을 아는 예수 닮은 사람.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말씀)을 순종할 때 성령과 능력이 부어지는 사람,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 중보자입니다.
우리 예수마을 교회는 그러한 하나님의 사람이 세워졌습니다. 주님을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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