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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을 여는 시간이 다가온다.

지난 주간 새벽제단에서 기도할 때에
주님의 마음을 기도가운데 보이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렇게 고백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기도는 우리가 하지만
하나님 뜻 안에 있는 기도는 성령께서 친히 기도케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성령의 사역이기에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생각이 어떠한지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찬송가 가사의 내용처럼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귀하고, 즐겁다고 고백합니다.
기도 자체가 하나님과의 대화라는 면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면 제가 기도하는 가운데 무엇을 보았기에 이런 이야기를 할까요?
환상을 본 것은 아닙니다.
제 안에서 기도하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로 이렇게 간구하는 내 자신의 기도를 들으면서 너무나 명확한 마음의 그림처럼 다가오면서 나의 영혼이 기뻐하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 간구로 그려진 그림은 3월 25일 주일 예배가 저와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는 은퇴예배로 드려지면서 그 예배에 관하여 이런 그림을 너무나 조용한 감동과 함께 그려주셨습니다. 그것은 마지막이 교회에는 새로운 수문이 열리는 감동의 그림이었습니다.
예수마을 가족 여러분,
저는 이 기도를 드리면서 숨겨진 그림을 퍼즐 속에서 찾은 것 같았습니다.
주님이 수문을 여실 때는 댐 안에 물이 가득차 있을 때입니다.
우리 육신의 눈에는 가뭄같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홍수가 난 것입니다.
홍수가 나면, 댐에 물이 차서 수문을 열고 방수되기 때문입니다.
숫자우상이 무엇인지를 가르치신 주님이 예수마을 댐에 은혜의 강수로 가득차게 하셨다는 마음의 그림을 믿음으로 보게 하셨습니다.
믿음은 눈 앞에 있는 현상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실상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글을 쓸 때에 지난 주일 예배전에 김동영장로님의 짧은 나눔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부탁했고 그 나눔은 다음 페이지와 같습니다.
지난 몇 달전부터(김장로님의 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교회의 변화는 교회를 섬긴 이후 처음으로 맞닥 ㄴ뜨린 낯설고 힘든 경험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점점 많아졌고 많은 생각에 마음의 평정을 잃을 때가 있었습니다.
내 마음 안의 작은 홍해가 갈라지기 전의 의심과 두려움은 수천년 전의 애굽사람들의 죽음에 직면한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겠지만 그 나름대로 앞의 막혀진 홍해와 뒷전의 애굽군들의 공격의 두려움과 밤새 부는 동풍의 공포에서 매일 매일이 지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일에 조지 워싱턴 다리를 건널 때, 찬송을 듣는데 큰 산이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된듯이 마음의 곳곳에 쌓여있는 해결되지 않던 큰 응어리들이 온데 간데 없어진듯 마음에 지각에 뛰어난 평강이 찾아왔습니다.
교회에 와서 늘 하던대로 헌금통을 가지러 이층으로 가는 좁다란 계단을 올라가는데 갑자기 주님의 강력한 임재하심이 느껴졌습니다. 그 짦은 순간이었지만 저의 마음에 많은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너희들이 부족한 가운데서 힘들게 때론 서로 사랑하지 못한채 부족한 그 모습으로 나를 섬겼지만 나는 그 모든 것을 받는다.
내가 중요시하는 것은 너희의 실수나 부족함이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교회를 지키려고 너희의 마음과 정성을 다 했다는 것이다.
괜찮아, 너희는 기뻐할것이라 나는 너희의 모든 것을 받았다)
저는 이층문을 열고 거기 계셨던 목사님과 전도사님에게 마치 어린아이와도 같이 주님의 마음을 감동의 눈시울을 적시며 나누었습니다.
주님의 마음: 저는 김동영 장로님이 주님으로 부터 받은 마음이 식기 전에 전달받을 때, 감동의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우리를 대견하게 생각하시는 그분의 눈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향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는 것이 바로 우리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
주님은 실험실 삼으신 우리교회를 기뻐하시고 자랑스러워하십니다.
요즈음 주님은 저를 향하여 가졌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어주시는 아빠로서의 은혜를 서서히 나타내심을 보게 됩니다. 부탁하지 않아도 아멘넷에서 기사작성을 하여서 주님의 다스림을 나누게 다스리십니다. 예수마을에 수문이 열리는 그날 저는 세상을 향한 예수마을 선교사로 방출될 것입니다.
오래참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여기까지 오신 여러분들께 존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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