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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다스림이 최상의 삶의 지름길

지난 주 소셜 씨큐리티 오피스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왔다.
그런데 한 달 전에 컴퓨터로 신청한 메디케어를 다시 신청하라고 했다.
보조 자료도 보내라고 해서 완전하게 보완해서 보내었는데…
관공서에 길게 기다리면서 해결해야 할 것 같아서 싫었다.
그런데, 지난 목요일 아침에 담당자로 부터 전화가 왔다.
영주권만 가져오면 된다고 했다.
그 시간에 달려가서 1시간 넘게 기다렸다가 불러서 창구로 갔다.
백인 자매가 나의 신상에 대하여 한참 보면서
이제 은퇴하면 생활을 어떠게 할 것이냐는 질문을 했다.
믿음의 고백을 이야기 한들 걸맞지 않는 대답이라 꾹~ 참았다.
그런데, 내년 부터 사회연금을 받을 수 있지만
1월 부터 소급해서 1년간 탈 수 있는 길을 알려 주면서
그렇게 하겠느냐고 선택하든지 언제부터 받기를 원하는지를 물었다.
3월에 은퇴하니까 4월부터 받으면 된다고 하였다.
항상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것을 받고
나누는 삶을 살기를 원했고 재정의 근원은 하나님으로 믿고 살아왔다.
그래서 그런지 선교 현지에 나간 아이들도 그렇게 산다.
부모가 도와주려고 할 때 오히려 말리는 모습은 그러니까 지금까지
그들의 선교재정을 주님이 채워주실 수 밖에 없음을 보게된다.
그 자매의 마음을 하나님이 다스리셨음을 보게된 것은 격려요 기쁨이었다.
나의 케이스를 가지고 한 시간이 넘도록 친절하게 나누어 주었다.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심을 보는 기쁨은 세상의 기쁨이 줄 수 없는 기쁨이다.
감사를 표하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파킹장을 향하고 있을 때 였다.
“안 되는 것이 잘되는 것이지?” 어디서인가 들려왔다.
9년 전즈음에 지나가는 목사님의 설교 시작에 첫성이었고 힘을 주는 말씀이었다.
“주님의 다스림이 최상의 삶의 지름길입니다” 고백의 찬송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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