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are off for this post

믿음이 있다면 믿어야 하는데….

목회를 하다가 보니까
믿음이 기본이고 기본에 충실해야할 이유를 만납니다.
기본에서 떠난 이들은 믿음의 자리에 신념을 대체하고 삽니다.
가장 강력한 우상, 자기를 사랑하는 우상을 만들어가는 것이지요.
성경은 주님을 ‘믿음의 주’라고 합니다.
그 믿음은 믿을 수 없는 우리를 믿어주는 주님의 사랑에 기초합니다.
그래서 그 믿음이 우리가 닮아야할 믿음인 것을 고백하게 합니다.
신념에 세계에는 성공이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세계에는 형통이 있습니다.
이 믿음의 삶을 누리는 사람은 진리가 선포될 때
결코, 일리가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말씀이 그 마음 속에 생명수로 흐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일리로 받아드리는 사람은
자신의 일리로 마음이 뜨거워지기는 하지만
진리 안에 흐르는 사랑을 따라 자신의 삶을 드리지 못합니다.
믿음의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거짓을 해결하시려고 진리로 죽으셨습니다.
이것을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이 열린 사람이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입니다.
그는 결코 진리의 말씀을 이상적인 말씀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다면 믿어야 하는데 순종으로 자신을 드릴 수 없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물이 결코 될 수 없습니다.
위험한 성공이라는 곡예는 할 수 있지만 형통의 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후반전에 독수리가 몸을 던지듯이 던질 새해를 향하여
함께 날아오를 수 있는 이들의 마인드를 나누게 되네요.
Happy New Year in 2018

Comments are closed.